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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여행작가이자 10년 차 영상번역가이다. 약 20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살거나 여행했다. 그중에서 파리와 스페인, 포르투갈을 가장 사랑한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의외로 집순이라 한곳에 오래 머무르며 로컬처럼 살아보는 ‘머무는 여행’을 선호한다. 특히 제일 오랫동안 살아보는 여행을 하고, 남편을 처음 만난 파리를 덕후처럼 사랑한다. 지금은 남편과 한국에서 생활 중이지만 다시 파리로, 스페인으로, 포르투갈로 머무는 여행을 떠나는 날을 꿈꾸고 자주 궁리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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