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8대학 소속 프랑스지정학학교(IF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6년부터 《르몽드》의 인포그래픽 부서를 이끌고 있다. 2년 동안 프랑스의 유명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지도의 뒷면>에 참여했고, 《글로벌 아틀라스》(2014)와 《국경선 아틀라스》(2021) 등 많은 아틀라스를 출간했다. 지정학 전문지인 《에로도트(Herodote)》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인포그래픽 분야의 퓰리처상 수상!
제29회 말로피에 국제 인포그래픽 어워즈에서 《르몽드》는 ‘Planned Coverage’ 부분에서 금메달을 받았고, ‘속보’ 분야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말로피에 어워즈는 인포그래픽과 시각화 분야의 퓰리처상으로 알려져 있다.